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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J리그 희대의 오심 장면 [2019.05.17]

by 차삐라 2019.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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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J리그1 12라운드

2019.05.17

우라와 vs 쇼난의 경기에서

명확한 골인데도 불구하고

노골이라는 주심의 판정이 나옴

 

경기 상황 :

전반을 쇼난이 0-2로 뒤진 가운데
전반 31분 '스기오카다이키(杉岡 大暉)'의 슈팅이 골문을 갈랐지만
 '야마모토유다이(山本 雄大)'주심은 노골이라며
그대로 경기를 진행시켰다.

이후 쇼난의 항의가 있었지만 그대로 진행됐다.
현재 J리그는 VAR이 시행되고 있지 않는 상태다.

 

경기는 쇼난이 3-2로 역전승을 했다.

 

 

 

전반 31분 쇼난의 '스기오카다이키(杉岡 大暉)'의 골장면

 

 

 

경기를 계속 진행시키는 '야마모토유다이(山本 雄大)'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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