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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일본 축구 소식-일본 니시무라 주심 6개월 출전금지 처분, 2015 J1리그 전후기 부활

by 차삐라 2014.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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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니시무라 주심 반년 출전금지 처분

 

2014년 11월11일, (중국)鳳凰체육에 의하면 카타르 TV는, AFC챔피언스리그 결승 2차전에서 주심을 맡은 일본의 니시무라 유이치에 대해 아시아축구연맹(AFC)가 6개월간 출전금지 처분을 했다고 보도했다.

(중략)
그러나 보도에 의하면 시합후 알히랄이 "우리에게 주어져야할 3번의 PK에서 모두 휘슬을 불지않았다"라고 맹항의. 현장에서 관전했던 AFC의 살만회장도 격노하며, 시합후 곧바로 조사위원회를 설치했다고 한다. 이하 생략

 

출처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1111-00000029-rcdc-cn

 

 


- 2015 J1리그 전후기 부활

 

J1,J2 합동 실행위원회가 도내 JFA하우스에서 열렸다. 새롭게 2스테이지제가 도입되는 내년 J1은 개막이 3월7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결승 2차전과 J1 2스테이지(후기) 마지막 라운드 일정안이 겹치는 건에 대해서는 해당 팀이 나온 경우, 그 1시합만 일정을 바꾸게 된다.
J리그에서 클럽에 대한 배분금의 조정안에 대해서도 의논. 집객력과 과거 수년 성적에 따라 상위 클럽에 대한 배분금을 보다 대우하는 "격차제도"를 도입함으로써 방향성은 정해졌다고 한다. 금액은 새로운 스폰서등이 결정되는 대로, 결한다. 내년 또는 16년부터 도입을 목표로한다.


출처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1112-00000080-spnannex-so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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