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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두자리 득점 선수 (~2012)

by 차삐라 2013.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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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리그 경기만을 대상으로 한 프로축구 두자릿수 득점 선수 및 선수 수를 기록한 자료입니다.

자료에는 리그컵, FA컵, 챔피언스리그,슈퍼컵 등의 득점은 제외됐습니다.

또한, 실제 리그 경기수가 조사 오류에 의해 다를 수 있습니다.

2012년 리그 경기수는 상주상무의 스플릿 경기 불참으로 인해 338경기로 기록했습니다.

( 직접 조사한 것으로 프로축구연맹의 공식 기록이 아닙니다. )

 

2012년 K리그에서 두자리 득점 선수가 2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2003년, 1996년 순서입니다.

프로축구 원년인 1983년과 1997년은 두자리 득점자가 없었습니다.

프로축구 리그 경기수 대비 득점자 수는 1996년가 8.0% (11명/146경기)로 가장 높았고,

이어 2003년 (18명/264경기), 2012년 (20명/338경기) 순서 입니다.

 

두자리 득점 선수를 보면 FC서울 데얀이 7년 연속 리그 두자리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6년 연속 두자리 득점을 하고 있으며 2골만 더 넣으면 7년 연속 두자리 득점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 이동국은 2013년 현재 6회 두자리 득점했고, 5년 연속 두자리 득점이기도 합니다. 우성용은 5회 두자리 득점, 윤상철은 4회 두자리 득점을 했습니다. 3회 두자리 득점 선수는 김은중,에닝요,산토스,라돈치치,이기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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