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2015.11.29 17:52

J리그 감바오사카의 외국인 선수인 패트릭이 트위터로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야후 뉴스를 번역했습니다.

 

 

 

G오사카 FW 패트릭이 SNS상에서 인종차별 피해자로, 본인은 비통한 마음을 토로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의 챔피언십 준결승이 28일에 열려, 원정에 나선 감바오사카가 1-3으로 우라와레즈를 누르고 결승진출을 결정지었다.

 

이 시합의 연장후반 121분에 패트릭이 승리를 굳히는 3번째 골을 넣었다. 전반부터 피치를 종횡무진으로 달리며, 우라와의 DF들을 피지컬로 힘들게하며, 마지막에 승부를 결정짓는 활약을 보였다.

 

그러자 시합후 트위터 상에서 있어서는 안될 사태가 발생했다. 우라와 서포터로 보이는 어카운트가 패트릭에 대해, 인종차별의 의미가 들어간 리플라이를 여러번에 걸쳐 보냈다. 이 트위터는 순식간에 확산돼, 외국 저널리스터도 문제제기하기까지 발전됐다.

 

그리고 패트릭 자신도 트위터 내용을 확인하고, 자신의 견해를 트위터로 표명했다.

"시합이 끝나고 제대로 자신의 역할을 한 동료들과 축하하며 휴대전화를 보자 SNS에서 매우 유감스러우며 심한 인종차별의 글이 있었습니다."라고 밝힌 패트릭은 이렇게 이어갔다.

 

"이런 글은 누구라도 상처받습니다. 나는 흑인인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아들도 흑인이며, 매우 행복합니다. 이번 건은 얼마나 슬픈지는 신밖에 모르겁니다.

 

인종차별을 받은것은 처음이며, 설마 이 나라에서 이렇게 접할 줄은 생각지 못했습니다. 이 나라를 매우 좋아하고, 리스펙트하고 있습니다. 제 속에는 매너와 문화가 가장 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이 건에 대한 대응은 분명히 해줄거라 기대합니다. 이번은 제가 이렇게 접했지만 언젠가는 다른 사람도 이렇게 접할지도 모릅니다."

 

패트릭은 이번 건에서 매우 마음을 아파해하며, 마지막으로 "정말 저와 제 가족을 상처입혔습니다. 이 글을 쓴 사람에게 말하지만, 이런 건 인간으로서 해야 할것이 아니다"라고 발언자를 통열히 비난하고 있다.

 

우라와는 작년, 일부 서포터가 "JAPANESE ONLY"로 쓰여진 걸개를 걸어 J리그 사상 첫 무관중 시합처번을 받고, 클럽으로서 인종차별을 허용하지 않는 의사를 명확히 함과 동시에 박멸에 대한 계몽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왔다. 바로 그때 일어난 1사람의 트위트로 지금까지 되찾아왔던 신뢰를 단번에 잃어버릴지도 모른다.

 

트위터 주인을 우라와 서포터라고 판정할 수는 없지만, 패트릭이 인종차별의 패해를 입은 것은 사실. 이후 이 건은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할 필요가 있을것 같다.

 

 

< 원문 출처 : 번역상 오역,의역, 직역이 있으니 반드시 원문을 확인하십시오. >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51128-00010019-footballc-socc

 

< 해당 트위터 주소 및 캡쳐>

https://twitter.com/takoj2000

 

 

 

 

우라와 서포터가 "JAPANESE ONLY"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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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차삐라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