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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22

2013 K리그클래식 18R 부산-전북 주요장면 130713 [가변석]-이동국 7경기 연속골 2013.07.13 19시 부산아시아드 결과 : 부산 1 -2 전북 [득점자] 부산 : 전반 2분 득점:파그너, 도움:이경렬 전북 : 전반23분 득점:이동국, 도움:박희도 후반 8분 득점:레오나르도, 도움:케빈 전북 이동국 7경기 연속골 기록 2013. 7. 13.
이동국 매너볼 - 최은성 고의 자책골 깨끗한 화질 K리그 역사에서 중요한 한 장면으로 회자될 전북과 성남에서 나온 이동국 매너볼 - 최은성 고의 자책골 SBS뉴스와 KBS뉴스 버전입니다. 최은성 선수가 자책골을 넣음으로써 축구가 승리만이 목표가 아니라는 걸 가르춰 준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이 짤렸습니다 해당 링크로 가면 보실수 있습니다.) KBS뉴스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PAGE_NO=&SEARCH_NEWS_CODE=2685849 SBS뉴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867491 2013. 7. 4.
2013 프로축구 선수의 생년월일 분포 이전 2013 프로축구 선수 나이가 궁금해 글에 이어 다시 한번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K리그 챌린지) 선수의 생년월일에 관한 기록을 정리했습니다. 이 기록은 522명의 K리그 클래식 선수와 248명의 K리그 챌린지 선수가 해당되며,시즌 초에 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에 등록된 선수를 바탕으로 정리됐습니다. Q. K리그 클래식 선수들의 생년월일 분포가 궁금합니다. A. K리그 클래식의 경우 ● 태어난 연도를 보면 1990년생 선수가 81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이는 전체의 약 15.5%를 차지합니다. 1970년, 1971년, 1973년, 1974년, 1995년 선수는 1명뿐입니다. ● 태어난 달을 보면 4월생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는 전체의 약 12.3%입니다. 가장 적은 달은 11월생으로 전체의 약 4.4%.. 2013. 6. 25.
2013 프로축구 선수 나이가 궁금해 Q. 2013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 소속 선수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A. K리그 클래식의 경우 1987년 10월 17일입니다. 평균 나이와 가장 가까운 선수는 수원의 핑팡으로 1987년 10월 23일입니다. K리그 챌린지의 경우 1988년 1월 13일입니다. 평균 나이와 가장 가까운 선수는 허건(부천.1988.01.20), 정정석(상주.1988.01.20), 박정식(안양.1988.01.20)입니다. Q. 2013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 소속 선수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는 누구인가? A. K리그 클래식의 경우, 김병지 (전남.GK)입니다. 김병지는 1970년 4월 10일생으로 프로축구 선수중 가장 나이가 많습니다. 이어서 최은성(전북. GK. 1971-04-05), 조준호(대구.G.. 2013.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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