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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교축구3

일본 전국 고교 축구 선수권 대회 사상 최다 스코어 승부차기 영상 일본의 제97회 전국 고교 축구 선수권 대회 (46도부현 46개팀+도교도 2개팀 = 48개팀) 2회전에서 니가타 대표인 테이쿄나가오카(帝京長岡)와 홋카이도 대표인 아사히카와지츠교(旭川実業)가 전후반 80분 결과 2-2 상황에서 승부차기를 해 각 팀 19명씩 키커로 나서 테이쿄나가오카가 아사히카와지츠교의 19번째 선수의 킥을 막아 17-16으로 승리했다. 이 승부차기 결과는 본선에서 나온 가장 많은 스코어다. (지역예선에서는 과거 2010년도에 21-20 결과가 있다.) 일본 전국 고교 축구 선수권 대회 사상 최다 스코어 승부차기 영상 (막는 영상은 7초, 34초, 1분54초, 2분6초, 3분 17초) 2019. 1. 4.
일본 고교축구 사상 최악의 오심과 그 이후 일본 고교축구 역사상 최악의 오심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그 중심에 있었던 인물의 이야기 일본 닛테레 "인생이 두번 있다면 운명의 선택"의 방송 중 일부다. 주인공에게 찾아가 두번의 인생이 있어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떤 걸 선택할 것인지 묻는다. 우선 아래를 보자 연장전에서 나온 장면. 골인가? 아니면 노골? 골을 넣었다고 기뻐하는 선수 그런데 골키퍼가 계속 플레이를 한다? 노골이다. 슬로우 비디오를 보면 골키퍼의 손을 스쳤지만 공은 골대를 맞고 들어간 걸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노골이다? 일본 고교축구 역사상 최악의 오심이 어떻게 나왔는지 확인해보자.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골키퍼다. 14년전 (2002년 11월 10일) 전국대회 진출을 결정짓는 오카야마현 대회결승 미즈시마공고 vs 사쿠요우고 1대1로 전.. 2017. 2. 25.
일본 남자 고교 축구부 수는 전체 고등학교 중 90% 일본 전국 고등학교(여고 제외)중 남자 축구부가 있는 곳은 전체의 90% 해당 자료 2014.08.04. 후지tv 네프리그 중 2013 일본 전국고등학교체육연맹 가맹현황 (전일제+정통(定通)제) 2014.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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