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오만전에서 오심에 대해 언급이 없는 일본 방송
차삐라
2019. 1. 1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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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안컵 오만-일본 경기에서
일본이 얻은 PK가 오심인걸 언급하지 않은 일본 방송
후반 시작전에야
PK도 미묘했고 럭키였다, 나가토모 손에 맞은 것같다면서
주심의 판단이었다고 언급함
그러면서 이번 아시안컵에서 부심 1명이 더 있는데
어디까지나 보조 역할이다. 최종 결정은 주심. 하프타임에 뭔가 주고받았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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