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골때렸던 일본 축구선수 이시즈카 케이지

차삐라 2017. 2. 1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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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즈카 케이지(石塚 啓次)

초고교급이라고 불리던 선수가

프로에 가서 있었던 골때렸던 에피소드

 

 

 

인터뷰에서

시합에서 이기지 못했는데 어떻냐는 질문에

자기가 시합에 나가면 우승할 수 있으니까

잘 부탁한다고 말함

애틀란타 올림픽을 앞두고

합숙을 했는데

프로 소속팀인 베르디가와사키 수준이 더 높다며

합숙을 보이콧함

 

참고로 2003년 29살에 은퇴후

현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여행&축구유학 코디네이터 창업 어패럴브랜드 창업,우동집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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