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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퇴임할 大東和美 (오히가시카즈미)체어맨 후임에, 현 이사인 전 리쿠트르 집행위원인 村井満(무라이미츠루)씨가 내정. J1,J2,J3 합동실행위원회에서 보고됨. 31일 총회, 임시위원회에서 정식으로 결정된다. 임기는 2년.
村井満 (むらいみつる.무라이미츠루)
1959년 8월2일생. 첫 축구계 이외에서 선출됨.
浦和고등학교 입학후 축구 시작. GK. 이후 경험없음
1983년 3월 早稲田대학 법학부 졸업
1983년 4월 주식회사 리쿠르트센터 입사 (현 주식회사 리쿠르트홀딩스)
2000년 4월 동 회사 집행위원 (인사담당)
2004년 3월 주기회사 리쿠르트홀딩스 대표이사장 (후에 주식회사 리쿠르트 에이전트로 사명변경. 현 주식회사 커리어)
2008년 7월 사단법인 일본프로축구리그 이사 (비상임)
2011년3월 주식회사 리쿠르트에이전트 대표이사장 퇴임
2011년4월 RGF Hong Kong Limited 이사장
2013년4월 동 회사 회장
2013년12월 동 회사 회장퇴임
소감
우선 현장에 뛰어들어, 클럽 실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는지가 J리그의 과제.
관중 감소경향과 고령화가 있다. 축구를 볼 기회를 증가한 것은 강점. 재밌다고 생각해 다시 찾는것이 사람들이 증가하는 것이 증요.
젊은 사람들과 가족이 보러오도록 하는 것이 과제.
아시아인들은 축구를 좋아함. 일본 기업이 아시아에 진출할 때 축구가 도구가 될 것이다.
J리그는 커다란 전환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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