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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5일 히로시마전에 배포 |
J리그가 우라와레즈에게 인종차별 현수막에 대해 무관중 경기 징계를 내린 내용을 번역했습니다.
J리그 村井 満(무라이미츠루) 체어맨은 3월 8일 (토)에 개최된 J리그 디지전 2라운드 "우라와레즈 VS 사간토스"에서, 차별적인 내용의 현수막 걸린것에 대해, 재정위원회로부터 답변을 근거로, 아래와 같이 제재를 결정했습니다. 제재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번역 중 오역,의역,오타 가능성 있음 원문과 반드시 비교
출처 : http://www.j-league.or.jp/release/000/00005691.html
[제재내용]
1. 대상 행위 |
2014년 3월 8일 (토) 16:00 킥오프 사이타마스타디움 2002에서 열렸던 J리그 디지전1 2라운드 "우라와레즈 VS 사간토스" 시합에서 우라와레즈 서포터로부터 "JAPANESE ONLY"라는 차별적 내용의 현수막 홈측 골대 뒷자리를 바라보는 입장 게이트를 향해 걸렸다. 현수막은 14:00~15:00사이에서 시합 종료후까지 계속됐다. |
2. 제재 내용 |
(1) 견책 (시말서를 쓰고, 이후를 경계한다.) |
3. 제재 이유 |
우라와레즈는 경기장 내에서 부적적한 내용이 적힌 현수막이 걸렸지만, 시합종료 후 까지 해당 현수막을 철거하지 못했다. |
4. 적용조건 |
(1) J리그 규약 제 3조 [준수 의무〕 제 1항, 제4 항, 제 5항 |
우라와 단장 후지타케이조(淵田敬三)의 기자회견 주요 내용
출처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313-00133505-gekisaka-socc 현수막을 건 서포터 그룹의 남성 3명은 "차별이나 정치문제화시킬 의도는 없었다."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감바오사카와 개막전에서 일부선수에 대해 손가락 휘파람을 들어서, 토스전에서는 골 뒤쪽 부근에 클럽 스태프 3명을 배치. 시합후 조사에서 서포터로부터 차별적 발언등이 있었다는 정보가 들어왔지만, 클럽 스태프는 "좌석쪽에는 가지않고, 게이트 옆에 있었다. 안에는 들어갈수 없기때문"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할 수 없었다. 클럽과 서포터간 관계에서 뿌리깊은 문제가 있다는 걸 인정한다. 문제를 인식했지만 철거하지 못하고 시합종료까지 계속 걸린 것은 "클럽과 서포터간 룰이 있다. 본인의 양해를 얻지 않고 떼어냈을때 혼란을 생각하며, 룰으로서 본인의 양해를 얻은 다음 하자는 것이 누적된 관습이다. 그것이 이상한 형태로 제약되어 있다." 모든 현수막을 금지한 이유는 무엇인가? 자신있게 판단하지 못하기때문인가? "판단못하는건 아니지만 의식 수준이 아직 충분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새 규정을 만들때까지는 현수막 금지하려고 한다." 무관중 경기가 되는 시미즈전에 대해서 "시미즈에 미안하다." |
"위장" 경계...시미즈 서포터만 입장 신청 각하
http://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314-00000035-spnannex-socc 시미즈측은 시미즈 서포터만 입장을 J리그에 신청했지만, 위장 등 문제가 발생할수있다며 각하됐다. |
J리그 처벌 9단계
1. 견책 |
J리그 우라와레즈 인종차별 뉴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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