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와 관계 속행으로. 콘사도레삿포로가 올해도 움직인다. 三上大勝GM(42)이, 베트님과 인도네시아등 4선수를 만나기위해, 10일에도 일본을 떠난 것이 알려졌다. 리스트업한 선수를 실제로 보고, 마음에 들 경우, 이번 달 28일까지 제1 등록기간내에 늦지 않도록, 교섭을 진행한다. 작년 적극적으로 움직여, 제휴국권 설립까지 성취한 노력은,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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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가 다시 아시아전략에 나선다. 9일 홈 개막 야마가타전(삿포로돔) 이후, 三上GM이 동남아시아에 떠난다. 작년 FW 레콩빈을 획득한 베트남과 클럽간 제휴를 맺은 태국 외, 새롭게 인도네시아, 총 4선수를 시찰한다. 三上GM은 "실제로 만나, 좋은 선수가 있다면 획득을 생각하고 있다"라며 리스트업 선수와 교섭을 포함한 최종 체크를 한다.
"파이어니어"로서 자세는 계속된다. 작년 베트남에서 레콩빈을 획득하고, 동남아시아로부터 첫 J리그 데뷰를 시켰다. 올해도 계약 연장을 희망하고, J리그에 제의한, 동남아시아 6개국 선수를 보유할 수 있는 "제휴국枠" 신설을 성취했다. 그러나 레콩빈이 퇴단을 희망한 것과 함께 그 "枠"이 비어있는 모습이 됐다. 三上GM은 "클럽으로서 아시아 전략을 이어간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라고 새로운 인지를 찾아 바다를 건넌다.
三上GM은 2일에 현지에서 보도된 아레마인도네시아의 MF 헨드로시스완토 (23.Hendro Siswanto)등을 방문할 예정. 전력이 될 수 있는 선수가 있는 경우에는 "3월 이적기간에 늦지않게 교섭하고 싶다"라며 29일까지 결판을 목표로 한다. 2일 올해 개막 이와타전을 승리하며, 목표인 J1 승격으로, 좋은 시작을 한 삿포로지만, 더나은 팀 강화로, 고삐를 늦추지않도록, 유망한 인재를 찾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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