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J리그 클럽 경영 정보 개시

 

 

J리그는 J클럽 경영의 투명성 향상을 위해, 2005 회계년도분부터 클럽별 개별 경영정보를 발표해, 2006 회계년도부터는 전 클럽의 모든 항목이 개시됐습니다.
 2012 회계년도는 J1이 18클럽, J2가 22클럽(2클럽 증가) 합 40클럽 편성됐습니다. J클럽 경영정보 개시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2012년도 J리그 클럽 경영 정보개시 개요]
● J1 1클럽당 평균 영업수입... 31억 5200만엔 (+8%)
● J2 1클럽당 평균 여업수입... 9억 3600만엔 (-8%)
● 클럽별 매상고 규모분표표에 의하면 J1,J2 합쳐 영업수입 30억엔 이상 클럽은 12클럽 (전년대비 +2), 그 중 영업수입 40억엔 이상 클럽은 2클럽 (전년대비 -2)
● 광고료 수입(1클럽당)
  J1 : 13억 9800만엔 (+6%)
  J2 :   4억 5100만엔 (-7%)
●입장료수입 (1클럽당)
  J1 :   6억 6300만엔 (+10%)
  J2 :   1억 5400만엔 (-7%)
● J리그 배분금 (1클럽당)
  J1 :   2억 2700만엔 (+1%)
  J2 :         9400만엔 (-4%)
*상금 제외

http://www.j-league.or.jp/release/000/00005206.html

* 2012 영업수입 : 1위 우라와 ( 53억 5300엔, 05년부터 8년연속 1위.07년 79억6400엔)
* 적자 클럽 : 최다 적자 요코하마FM (6억2900만엔, 채무초과 16억 7700만엔)
 J1 : 5클럽 (삿포로,카시마,요코하마FM,나고야,코베,작년 8클럽),
 J2 : 7클럽(토치기,군마,토야마,키후,톳토리,후쿠오카,쿠마모토,작년 10클럽)

자세한 사항은 아래 자료를 참고

12년도   j리그 경영고시 -130712.pdf

11년도   j리그 경영고시-120821.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