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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리그 경기만을 대상으로 한 프로축구 두자릿수 득점 선수 및 선수 수를 기록한 자료입니다.
자료에는 리그컵, FA컵, 챔피언스리그,슈퍼컵 등의 득점은 제외됐습니다.
또한, 실제 리그 경기수가 조사 오류에 의해 다를 수 있습니다.
2012년 리그 경기수는 상주상무의 스플릿 경기 불참으로 인해 338경기로 기록했습니다.
( 직접 조사한 것으로 프로축구연맹의 공식 기록이 아닙니다. )
2012년 K리그에서 두자리 득점 선수가 2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2003년, 1996년 순서입니다.
프로축구 원년인 1983년과 1997년은 두자리 득점자가 없었습니다.
프로축구 리그 경기수 대비 득점자 수는 1996년가 8.0% (11명/146경기)로 가장 높았고,
이어 2003년 (18명/264경기), 2012년 (20명/338경기) 순서 입니다.
두자리 득점 선수를 보면 FC서울 데얀이 7년 연속 리그 두자리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6년 연속 두자리 득점을 하고 있으며 2골만 더 넣으면 7년 연속 두자리 득점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 이동국은 2013년 현재 6회 두자리 득점했고, 5년 연속 두자리 득점이기도 합니다. 우성용은 5회 두자리 득점, 윤상철은 4회 두자리 득점을 했습니다. 3회 두자리 득점 선수는 김은중,에닝요,산토스,라돈치치,이기근이 있습니다.
K리그 두자리 득점,K리그 두자리 득점자,프로축구 두자리 득점. 2012년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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