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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일본 인터뷰 번역 (2) - 신무광 재일 3세인 신무광(慎武宏)씨의 이동국 선수 독점 인터뷰 기사를 번역했습니다. 번역 중에 직역, 오역, 의역이 있으니 반드시 원문과 비교하십시오. 이 기사는 전,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전편 기사 => ( http://chappira.tistory.com/800 ) 원문 출처 => http://bylines.news.yahoo.co.jp/shinmukoeng/20161208-00065166/ 아시아 챔피언으로서 클럽월드컵에 도전하는 전북 이동국의 현지 인터뷰 한국대표로서 2번의 월드컵 출전을 자랑하며, 클럽 레벨에서도 4번의 K리그 우승을 경험한 이동국 하지만 ACL 타이틀에는 좀처럼 인연이 없었다. 전북 현대의 일원으로서 출전한 2011년 ACL에서는 득점왕의 타이틀을 획득했지만, 결승전에서 카타르의 .. 2016. 12. 10.
(번역) 일본과 한국의 축구 황금세대가 서로 이야기했던 전설의 "치앙마이의 밤"을 완전재현 이 기사는 재일3세인 신무광(慎武宏)씨의 글로써, 다른 기사의 참고 기사로 번역한 것입니다. 해당 기사의 번역본은 ( http://chappira.tistory.com/800 : 전북 이동국이 지금에야 밝히는 일본 축구 황금세대와의 "우정비화" )에 있습니다. 번역 중에 직역, 오역, 의역이 있으니 반드시 원문과 비교하십시오. ( 원문 : http://s-korea.jp/archives/11691/ ) 일본과 한국의 축구 황금세대가 서로 이야기했던 전설의 "치앙마이의 밤"을 완전재현 잊을수 없는 취재가 있다. 1998년 10월에 동남 아시아의 태국 치앙마이에서의 취재다. 그때 치앙마이에서는 제31회 아시아유스(U-19) 선수권이 열렸다. 당시 일본은 키요쿠모 에이준 감독이 팀을 이끌고, 오노 신지, 이나.. 2016. 12. 7.
이동국 일본 인터뷰 번역- 신무광 재일 3세인 신무광(慎武宏)씨의 이동국 선수 독점 인터뷰 기사를 번역했습니다. 번역 중에 직역, 오역, 의역이 있으니 반드시 원문과 비교하십시오. 이 기사는 전,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 번역은 전편으로, 후편 기사가 나오는대로 번역할 예정입니다. 전편 원문 출처 ( http://bylines.news.yahoo.co.jp/shinmukoeng/20161206-00065155/ ) 전북 이동국이 지금에야 밝히는 일본 축구 황금세대와의 "우정비화" 이번 AFC챔피언스리그를 제패한 K리그의 전북현대에는 한국 축구계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가 있다. 이동국이다. 19세에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 출전, 2000년 시드니 올림픽, 2000년 아시안컵 (득점왕). 2010년 월드컵에도 출전. 국제 A매치 출전 기.. 2016. 12. 6.
프로축구 두자리 득점 선수 (~2012) 프로축구 리그 경기만을 대상으로 한 프로축구 두자릿수 득점 선수 및 선수 수를 기록한 자료입니다. 자료에는 리그컵, FA컵, 챔피언스리그,슈퍼컵 등의 득점은 제외됐습니다. 또한, 실제 리그 경기수가 조사 오류에 의해 다를 수 있습니다. 2012년 리그 경기수는 상주상무의 스플릿 경기 불참으로 인해 338경기로 기록했습니다. ( 직접 조사한 것으로 프로축구연맹의 공식 기록이 아닙니다. ) 2012년 K리그에서 두자리 득점 선수가 2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2003년, 1996년 순서입니다. 프로축구 원년인 1983년과 1997년은 두자리 득점자가 없었습니다. 프로축구 리그 경기수 대비 득점자 수는 1996년가 8.0% (11명/146경기)로 가장 높았고, 이어 2003년 (18명/264경기), 2012.. 2013. 7. 31.
이동국 매너볼 - 최은성 고의 자책골 깨끗한 화질 K리그 역사에서 중요한 한 장면으로 회자될 전북과 성남에서 나온 이동국 매너볼 - 최은성 고의 자책골 SBS뉴스와 KBS뉴스 버전입니다. 최은성 선수가 자책골을 넣음으로써 축구가 승리만이 목표가 아니라는 걸 가르춰 준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이 짤렸습니다 해당 링크로 가면 보실수 있습니다.) KBS뉴스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PAGE_NO=&SEARCH_NEWS_CODE=2685849 SBS뉴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867491 2013.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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