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등학교 축구부 선수들 절도 - 학교 측 설명,야후 기사,일본뉴스
우리나라에 친선 경기하러 왔던 일본 고등학교 축구선수들이 단체 절도를 한 것에 대한 학교 측 설명, 일본 뉴스(영상,야후 기사)입니다. 해당 절도한 일본 고등학교는 일본 사이타마현 혼죠다이이치 고교(혼죠 제1 고교 本庄第一高校)로 추정 학교측 내용 원정 기간 : 3월24일~27일 (4박 5일) 목적 : 한국 고등학교와 강화시합 참가비 : 1명당 9만 5천엔 인원 : 총 41명 - 당시 2학년 36명, 현 2학년 1명 , 여자 매니저 1명, 감독(48세), 코치, 통역) 범행일 : 귀국 당일 오전 자유시간 범행 인원 : 22명 (당시 2학년, 현 3학년) 학교 처분 : 22명 자택 근신 처분 4월 다시 서울 방문, 훔친 42점 반납,사죄. 상품 대금 15만 5천엔, 한국 경찰 발표와 다른 것에 "모르겠다...
2015.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