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98년 청소년 대회1 (번역) 일본과 한국의 축구 황금세대가 서로 이야기했던 전설의 "치앙마이의 밤"을 완전재현 이 기사는 재일3세인 신무광(慎武宏)씨의 글로써, 다른 기사의 참고 기사로 번역한 것입니다. 해당 기사의 번역본은 ( http://chappira.tistory.com/800 : 전북 이동국이 지금에야 밝히는 일본 축구 황금세대와의 "우정비화" )에 있습니다. 번역 중에 직역, 오역, 의역이 있으니 반드시 원문과 비교하십시오. ( 원문 : http://s-korea.jp/archives/11691/ ) 일본과 한국의 축구 황금세대가 서로 이야기했던 전설의 "치앙마이의 밤"을 완전재현 잊을수 없는 취재가 있다. 1998년 10월에 동남 아시아의 태국 치앙마이에서의 취재다. 그때 치앙마이에서는 제31회 아시아유스(U-19) 선수권이 열렸다. 당시 일본은 키요쿠모 에이준 감독이 팀을 이끌고, 오노 신지, 이나.. 2016. 12.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