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2015.01.05 08:00

 

2014 K리그 클래식, K리그 챌린지 기록을 결산했습니다.

이 기록은 프로축구연맹 경기 기록부를 토대로 직접 만든 것으로 기록 입력시 오타, 누락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프로축구연맹 공식 기록이 아닙니다.

각 부문을 클래식과 챌린지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5. 득실 시간                 

 

득실 시간           

 

K리그 클래식

 

 

 

 

 

 

 

 

2014 K리그 클래식에서 나온 507골 중 전반은 181(35.7%), 후반은 326(64.3%)이다. 임의로 설정한 시간대를 나눠보면 후반 11~20분에 74골로 전체의 14.6%를 차지했다. 후반 21~30분까지가 13.8%로 뒤를 이었다. 후반 추가시간(46~)에는 32회로 전체의 6.3%였다.

모든 팀들이 전반보다 후반에 득점이 많고, 전후반 득점 차이를 보면 포항이 후반 득점이 전반보다 22골이나 차이가 났고, 부산이 3골 차이로 가장 적었다. 시간대별 팀의 특징을 보면 서울은 후반 30분대, 울산은 10분대, 전북은 20분대에서 2자리 득점이 있었다. 득점에서 서울은 전반 20분까지 골이 없었고, 울산은 후반 추가시간 골, 인천은 전반 10분대와 40분이후, 제주는 전반 10분까지 득점을 하지 못했다.

실점 역시 후반이 전반보다 많았고, 전후반 실점 차이를 보면 부산이 27골로 가장 많았고, 인천이 4골 차이로 가장 적었다. 시간대별 팀의 특징을 보면 경남은 전반 20분대, 부산과 상주는 후반 10분대, 포항은 후반 30분대에 2자리 실점을 했다. 실점에서 리그 1~5위 팀은 특정 시간대에 실점이 없었다. 전북이 전반 20분까지, 후반 31~45분까지 실점이 없었다. 또한 제주만 후반 추가시간대에 실점이 없었다.

분 단위로 살펴보면 전반은 30분에 10회로 가장 많았고, 후반은 추가시간인 47분과 49분이 12회씩으로 가장 많았다.

 

K리그 챌린지

 

 

  

2014 K리그 챌린지는 총 467골이 나왔다. 그 중 전반은 37.9%177, 후반은 62.1%290골이었다. 시간대로 보면 후반 31~40분에 가장 많은 65골이 터졌는데 전체의 13.9%를 차지한다. 클래식과 다른 점은 전후반 각 시간대 득실점이 비슷하다는 것이다. 후반 추가시간(46~)에는 25회로 5.4%였다.

모든 팀들이 전반보다 후반에 득점이 많고, 전후반 득점 차이를 보면 안산이 후반이 전반보다 28골이나 차이가 났고, 충주가 5골로 가장 적었다. 시간대별 팀의 특징을 보면 안산의 경우 후반 10분대와 30분대에 2자리 득점이 있었다. 고양은 전반 10분까지 득덤이 없고, 부천은 전반 40분이후, 후반 추가시간에 득점이 없었다.

실점의 경우 강원이 전반보다 후반에 28골차로 실점을 가장 많이 했고, 안산만 후반 실점이 전반 실점보다 8골차로 적었다. 시간대별 특징을 보면 수원FC가 후반 10분대, 안양이 후반 30분대 2자리 실점이 있었다. 안산만 후반 추가시간에 실점이 없고, 대전은 전반 20분대에, 안양은 전반 40분이후에 실점이 없었다.

분 단위로 살펴보면 전반은 8, 27, 42분에 8골로 가장 많았고, 후반은 34분에 11골로 가장 많았다.

 

후반 추가시간 득점         

 

K리그 클래식

 

2014 K리그 클래식의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득점은 총 32회로 서울과 포항이 5회씩으로 가장 많았고 울산만 후반 추가시간 골이 없었다.

득점 전 결과와 경기 결과를 보면 해당 팀이 이기고 있는 상태에서 골을 넣어 승리한 경우가 16회로 가장 많았고, 무승부가 될 뻔한 경기를 승리로 바꾼 경우도 8회나 됐다. 패할 경기를 무승부로 만든 경기가 5회였다. ‘의 경기는 316일 수원과 상주 경기에서 상주의 김동찬이 후반 추가시간에 득점했지만 바로 수원의 배기종이 동점골을 넣어 무승부로 끝이났다.

추가시간에 득점한 선수를 보면 전북의 카이오만 2골을 넣고 나머지 선수는 모두 1골을 넣었다.

 

K리그 챌린지

 

2014 K리그 챌린지의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골은 총 25회로 대구가 6회로 가장 많았고, 부천은 득점이 없었다.

득점 전 결과와 경기 결과를 보면 무승부인 상태에서 득점해 승리가 된 경우가 9회로 가장 많았다. 패할 뻔한 경기에서 골을 넣어 승점 1점을 챙긴 경기도 6회나 됐다.

추가시간에 득점한 선수를 보면 고양의 알렉스, 안산의 정조국, 대구의 조나탄이 2골씩 넣었으며 나머지 선수는 모두 1골을 넣었다. 특히, 고양 알렉스의 경우 팀을 ’, ‘로 바꾸면서 승점을 챙기는데 큰 역할을 했다.

 

 

전반 5분이내 득점         

 

K리그 클래식

 

2014 K리그 클래식에서 나온 전반 5분이내 득점을 보면 총 14회로 수원과 전북이 3회씩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과 인천이 2, 성남, 울산, 전남, 포항이 1회씩이었다.

가장 빠른 득점은 83일 수원과 포항 경기에서 수원 산토스가 기록한 44초다. 1, 2, 3, 5분 득점이 각각 2회씩이며, 4분 득점이 5회로 가장 많았다.

전반 5분 이내 득점한 선수를 보면 부산의 파그너만 2회며, 나머지 선수는 모두 1골씩이다.

 

K리그 챌린지

 

2014 K리그 챌린지에서 나온 전반 5분이내 득점은 총 13회로 안산이 3회로 가장 많았고, 고양과 수원FC, 충주는 없었다.

가장 빠른 골은 717일 광주와 부천의 경기에서 부천의 박용준 시작하고 40분초에 넣는데 이는 클래식 경기를 포함해 2014K리그 경기에서 가장 빠른 득점이다. 시간대 별로 보면 2, 3, 4, 5분에 각각 3골씩이었다.

전반 5분 이내에 득점한 선수를 보면 광주의 임선영만 2골이었고, 나머지 선수는 1골씩이었다.

 

 

 6. 소요 시간                    

소요시간은 전후반 45, 하프타임, 전후반 추가시간을 뜻한다. 모든 경기가 2시간 내에 끝났다.

 

K리그 클래식

 

2014 K리그 클래식의 평균 소요시간은 1시간 515초로 2013년의 기록인 1시간 5132초보다 27초 단축됐다. 평균 하프타임은 1527초로 2013년보다 26초 단축됐다. 전반 평균 추가시간은 119초로 2013년보다 6초 단축, 후반 평균 추가시간은 419초로 2013년보다 5초 늘어났다.

가장 짧은 추가시간은 전반의 경우 추가시간이 없었고, 후반은 2분이었다. 가장 긴 추가시간은 전반의 경우 3, 후반은 13분이었다. 가장 짧은 하프타임은 12, 가장 긴 하프타임은 18분이었다. 총 소요된 시간 중 가장 짧은 시간은 1시간 47분이었고, 가장 긴 시간은 1시간 59분이었다.

 

 

K리그 챌린지

 

2014 K리그 챌린지의 평균 소요시간은 1시간 5116초로 2013년 기록인 1시간 5130초보다 14초 빨랐다. 평균 하프타임은 1537초로 2013년보다 17초 단축됐다. 전반 평균 추가시간은 131초로 2013년보다 5초 많았고, 후반 평균 추가시간은 48초로 2013년보다 2초 단축됐다.

가장 짧은 추가시간은 전반의 경우 추가시간이 없었고, 후반은 1분이었다. 가장 긴 추가시간은 전반의 경우 5, 후반은 12분이었다. 가장 짧은 하프타임은 13, 가장 긴 하프타임은 18분이었다. 총 소요된 시간 중 가장 짧은 시간은 1시간 47분이었고, 가장 긴 시간은 1시간 58분이었다.

 

추가시간         

 

K리그 클래식

 

2014 K리그 클래식의 추가시간을 보면 전반보다 후반에 추가시간이 많이 주어지는 경향을 볼 수 있다.

전반 평균 추가시간은 119, 후반 평균 추가시간은 419초다. 추가시간 횟수를 보면 전반의 경우 1분이 109회로 가장 많았고, 후반의 경우는 4분이 82회로 가장 많았다.

가장 긴 후반 추가시간 13분은 330일 제주 1-1 경남 경기다.

 

K리그 챌린지

 

2014 K리그 챌린지 역시 전반보다 후반에 추가시간이 많이 주어지는 경향을 볼 수 있다.

전반 평균 추가시간은 131, 후반 평균 추가시간은 48초다. 추가시간 횟수를 보면 전반의 경우 1분이 83회로 가장 많았고, 후반의 경우는 4분이 55회로 가장 많았다.

가장 긴 후반 추가시간 12분은 111일 수원FC 2-1 안양 경기였다.

 

90+추가시간         

(하프타임을 제외한 전후반 90분과 추가시간의 합)

 

K리그 클래식

 

2014 K리그 클래식의 경우 95분 경기가 63회로 가장 많았고 전체의 27.6%를 차지했다. 이어서 96분이 두 번째였으며 가장 짧은 시간인 92분이 1, 가장 긴 104분이 1회였다.

가장 짧은 시간인 92분은 105일 포항 0-0 부산 경기로 전반 추가시간은 없고, 후반 추가시간이 2분이었다. 가장 긴 104분은 역시 330일 제주 1-1 경남 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 1, 후반 추가시간 13분이었다.

 

K리그 챌린지

 

2014 K리그 챌린지의 경우 96분 경기가 51회로 28.3%였고, 95분이 34회였다. 가장 짧은 시간인 92분이 4, 가장 긴 103분이 1회였다.

 

하프타임        

하프타임에 대한 2014년도 규정 제23(경기시간 준수)를 보면 2항에 하프타임 휴식은 15분을 초과할 수 없다고 나와있다.

 

K리그 클래식

 

2014 K리그 클래식의 경우 하프타임이 15분인 경우가 108회로 가장 많았고, 16분이 71회로 그 다음이었다. 가장 짧은 12분이 1, 가장 긴 18분이 6회였다. 가장 짧은 12분은 39일 제주 0-1 수원 경기였다.

 

K리그 챌린지

 

2014 K리그 챌린지의 경우의 경우 하프타임이 15분 경우가 77회고 가장 많았고, 이어서 16분 경기가 68회였다. 가장 짧은 13분은 1회로 518일 충주 0-2 부천 경기였다.

 

총 소요시간         

전후반 90과 하프타임, 전후반 추가시간을 합한 총 시간이다.

 

K리그 클래식

 

2014 K리그 클래식의 경우 총 소요시간이 110분인 경기가 58(25.4%), 111분이 55(24.1%)로 두 시간대가 전체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가장 짧은 총 소요시간인 107분에 해당하는 2경기 모두 부산과 포항의 경기로 315일 부산 3-1 포항 (전반 추가시간 0, 후반추가시간 3, 하프타임 14)105일 포항 0-0 부산 (전반 추가시간 0, 후반 추가시간 2, 하프타임 15)경기였다.

 

K리그 챌린지

 

2014 K리그 챌린지의 경우 총 소유시간이 110분인 경기가 41, 11238, 11136회 순서였다. 가장 짧은 총 소요시간인 107분에 해당하는 경기는 427일 광주 1-1 안산 (전후반 추가시간 1, 하프타임 15)112일 충주 0-0 고양 (전반 추가시간 0, 후반추가시간 2, 하프타임 15)이었다.

 

총 소요시간 상위         

 

K리그 클래식

 

2014 K리그 클래식의 경우 330일 제주 1-1 경남 경기가 119분으로 가장 길었다. 이는 후반 추가시간이 13분인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상위 13경기에 관여한 팀들을 보면 상주, 서울,울산, 제주가 3, 경남, 수원, 인천, 전남, 전북, 포항이 2, 부산과 성남이 1회씩이다. 상위 13경기에 배정된 주심을 보면 김성호 3, 고형진, 우상일, 유선호 2, 류희선, 송민석, 이동준, 최명용 주심이 1회씩이다.

 

K리그 챌린지

 

2014 K리그 챌린지의 경우 111일의 수원FC 2-1 안양 경기가 후반 추가시간 12분으로 인해 118분을 기록하며 가장 길었다. 상위 14 경기에 관여한 팀들을 보면 광주만 없었으며, 안양이 7회로 가장 많았고, 상원, 부천, 수원이 4, 대전 2, 고양, 대구, 충주가 1회씩이었다. 상위 14경기에 배정된 주심을 보면 김희곤 주심이 3회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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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차삐라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