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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K리그 기록 결산 -⑪

by 차삐라 2015.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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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K리그 클래식, K리그 챌린지 기록을 결산했습니다.

이 기록은 프로축구연맹 경기 기록부를 토대로 직접 만든 것으로 기록 입력시 오타, 누락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프로축구연맹 공식 기록이 아닙니다.

 

각 부문을 클래식과 챌린지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2014 K리그 기록 결산 마지막입니다.  

 

 23. 승리 방식                   

승리 팀이 패배한 팀보다 각 항목에서 많은(높은) 경우를 정리한 기록이다.

 

승리 방식

 

K리그 클래식

 

 

2014 K리그 클래식에서 승부가 있던 경기는 155회다. 승리 팀의 슈팅수가 많았던 경기는 85회로 54.8%를 차지했고, 유효슈팅에서는 104(67.1%)로 더 많았다. 반칙은 승리 팀이 81(52.3%), 경고는 54(34.8%), 코너킥은 63(40.6%), 프리킥은 61(39.4%), 오프사이드 56(36.1%), 점유율은 58(37.4%)이며, 퇴장이 있는 경우는 1회다.

 

 

 

팀 별로 보면 슈팅에서는 승리에 대한 비율로 보면 전북이 75.0%로 가장 높고, 성남이 33.3%로 가장 낮다. 유효슈팅의 경우 비율로 보면 경남이 85.7%로 가장 높고, 부산이 36.4%로 가장 낮다. 반칙의 경우 비율로는 포항이 93.3%로 가장 높고, 성남이 11.1%로 가장 낮다. 경고의 경우 비율로는 포항이 53.3%로 가장 높고, 인천이 12.5%로 가장 낮다. 코너킥의 경우 비율로는 성남이 77.8%로 가장 높고, 제주가 7.1%로 가장 낮다. 프리킥의 경우 비율로는 성남이 77.8%로 가장 높고 포항이 6.7%로 가장 낮다. 오프사이드는 비율로는 전남이 57.1%로 가장 높고, 서울이 13.3%로 가장 낮다. 점유율에서는 비율로는 수원이 66.7%로 가장 높고, 인천이 12.5%로 가장 낮다.

 

 

 

홈 팀 승리가 96회 있었다. 승리 팀의 슈팅 수가 많았던 경기는 59회로 62.8%. 유효슈팅에서는 71(75.5%), 반칙 48 (51.1%), 경고 31(33.0%), 코너킥 43(45.7%), 프리킥 35(37.2%), 오프사이드 37(39.4%), 점유율에서는 41(43.6%)였다.

 

 

 

원정 팀의 승리는 61회로 승리 팀의 슈팅수가 많았던 경기는 26(42.6%), 유효슈팅과 반칙은 33(54.1%), 경고 23(37.7%), 코너킥 20(32.8%), 프리킥 26(42.6%), 오프사이드 19(31.1%), 점유율의 경우는 17(27.9%).

 

 

K리그 챌린지

 

 

2014 K리그 챌린지에서 승부가 있던 경기는 128회다. 승리 팀의 슈팅수가 많았던 경기는 57회로 44.5%를 차지했고, 유효슈팅에서는 72(56.3%). 반칙은 승리 팀이 71(55.5%), 경고는 46(35.9%), 코너킥은 50(39.1%), 프리킥은 48(37.5%), 오프사이드와 점유율은 50(39.1%), 퇴장이 있는 경우는 1회다.

 

 

 

팀 별로 보면 슈팅에서는 승리에 대한 비율로 보면 광주가 76.9%로 가장 높고, 안양이 20%로 가장 낮다. 유효슈팅의 경우 비율로 보면 대전이 70%로 가장 높고, 안양 33.3%로 가장 낮다. 반칙의 경우 비율로는 부천이 100%로 가장 높고, 수원FC41.7%로 가장 낮다. 경고의 경우 비율로는 부천과 광주가 50%로 가장 높고, 광주가 23.1%로 가장 낮다. 코너킥의 경우 비율로는 광주가 53.8%로 가장 높고, 고양이 18.2%로 가장 낮다. 프리킥의 경우 비율로는 수원FC58.3%로 가장 높고 부천은 없다. 오프사이드는 비율로는 광주가 61.5%로 가장 높고, 안산이 12.5%로 가장 낮다. 점유율에서는 비율로는 대구가 84.6%로 가장 높고, 고양은 없다.

 

 

 

홈 팀 승리가 70회 있었다. 승리 팀의 슈팅 수가 많았던 경기는 33회로 47.1%. 유효슈팅에서는 43(61.4%), 반칙 41 (58.6%), 경고 20(28.6%), 코너킥과 프리킥은 25(35.7%), 오프사이드 30(42.9%), 점유율에서는 29(41.4%)였다.

 

 

 

원정 팀의 승리는 58회로 승리 팀의 슈팅수가 많았던 경기는 24(41.4%), 유효슈팅은 29(50%), 반칙은 30(51.7%), 경고 26(44.8%), 코너킥 25(43.1%), 프리킥 23(39.7%), 오프사이드 20(34.5%), 점유율의 경우는 21(36.2%).

 

 24. 득점 위치                   

경기 기록부에 표시된 것을 토대로 재구성한 것으로 실제 위치와 다를 수 있다.

숫자 뒤에 있는 * 표시는 같은 위치가 따로 표시돼 있다.

 

득점 위치          

 

K리그 클래식

 

 

2014 K리그 클래식의 507골을 피치에 표시한 것이다.

 

 

 

48개 위치에서 가장 많은 득점이 나온 지역은 GAL (골에어리어 왼쪽)으로 71회로 전체의 14.0%를 차지한다. 다음으로 GA정면으로 12.8%. 세 번째 많은 지역은 GAR (골에어리어 오른쪽)으로 57회에 11.2%를 차지했다. PK지점은 페널티킥 (38)을 포함해 54회로 10.7%였다. 4지역에서 48.7%를 차지했다. 득점이 적었던 지역을 보면 CKL (왼쪽 코너킥), GAREL (오른쪽 골에어리어 안쪽 끝줄), HL정면 (하프라인 정면), MFL (미드필드 왼쪽), PAR CK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 코너킥)1회씩 있었다. HL정면 득점은 1011일 경남 0-2 성남 경기에서 나왔는데, 성남의 정선호가 전반 19분에 골을 넣었다.

 

 

K리그 챌린지

 

 

2014 K리그 챌린지의 467골을 피치에 표시한 것이다.

 

 

48개 위치에서 가장 많은 득점이 나온 지역은 GAR (골에어리어 오른쪽)으로 58회로 전체의 12.4%를 차지한다. 두 번째는 GA정면과 PK지점에서 48회로 10.3%. GAL 지역은 46호로 9.9%. 4지역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42.8%. 4지역은 클래식과 순서와 횟수만 다르고 위치는 같다. 득점이 1회씩 있던 지역은 GAREL, HLR, PK우측이다.

 

득점 위치 비교         

 

 

 

같은 득점 위치에 대한 비율(%) 비교다. (소수점 이하 한자리) 클래식 경기에는 득점이 있지만 챌린지에서 없는 지역은 4곳으로 CKL, HL정면, PALEL, PAR CK이다. 챌린지 경기에는 득점이 있지만 클래식 경기에는 없는 지역은 2곳으로 GALEL, HLR이다.

클래식 경기가 챌린지보다 높은 비율을 보인 지역은 15곳이다. GAL 지역에서 4.2%로 가장 많이 차이가 난다.

반대로 챌린지 경기가 클래식보다 높은 비율을 보인 지역은 13곳이며, PA정면내에서 2.9%로 가장 많은 차이가 난다.

같은 비율은 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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