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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020~)/2020 K리그 자료

2020 K리그1 기록 정리-1 (순위)

by 차삐라 2020.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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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록은 그동안 꾸준히 만들어온 기록을 조금 세분해서 다시한번 정리한 것입니다.

프로축구연맹 데이터를 토대로 직접 만든것으로 기록 입력시 오타,누락 등이 있습니다.

프로축구연맹 공식기록이 아닙니다.

최신 기록이 더 정확하며, 틀린곳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첫번째로 순위에 관련된 데이터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데이터 테이블입니다. 스플릿 시스템을 적용하고, 전체 승점을 첫 기준으로 정리된 것입니다.

또한 홈과 어웨이로 나눠 승점 및 승무패,득실등을 나눴습니다.

오른편의 세부 사항은 아래에서 좀더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2020 K리그1 총 도움 갯수는 269개입니다. 팀 평균 도움 갯수는 22.4개입니다. 경기당 (총 162경기) 도움은 1.7개입니다.
도움 갯수를 팀 별 순위로 나타내면 포항이 가장 많은 42개, 성남이 가장 적은 13개입니다. 평균에 가장 가까운 팀은 광주로 22개입니다.
특징으로는 상주를 제외한 하위권일수록 득점이 적은만큼 도움수도 적습니다.
경기당 도움수를 보면 포항이1.6개의 도움이 있고,그 다음이 1.2개의 울산입니다. 서울과 성남은 경기당 0.5개의 도움입니다.

 

 

 득점 당 도움수를 보면 포항이 0.77개로 가장 높고 상주가 0.53개로 가장 낮습니다. 팀 평균은 0.63개입니다.
우승팀인 전북이 평균에 가깝고 하위권이었던 인천이 이부문에서 2위인것이 눈에 띕니다. 이는 전체 순위보다는 팀플레이 색깔에 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슈팅부문입니다. 전체 슈팅 수는 3510개로 팀 평균 292.5개입니다. 경기당 (총 162경기)  슈팅은 21.7개입니다. 전북이 418개로 2위 대구에 비해 월등히 많고 225개로 가장 적은 광주의 1.85배에 해당됩니다. 평균에 가장 가까운 팀은 포항으로 288개입니다. 상위권팀일수록 슈팅수가 많은 편입니다. 경기당 슈팅수를 보면 전북이 15.5개,광주는 8.3개입니다.

 

 

 

 

 유효수팅 부문입니다. 경기당 (총 162경기)10.8개입니다. 전체 유효슈팅 수는 1742개로 팀 평균 145.2개입니다. 슈팅의 절반이 유효슈팅으로 이어졌습니다. 슈팅수가 가장 많았던 전북이 유효슈팅에서도 200개로 가장 많았으며 전체 최하위인 부산이 97개로 평균에 한참 모자라며 전북의 절반에 해당합니다. 평균에 가장 가까운 팀은 포항입니다.
전북이 7.4개, 울산이 7.3개이며 부산은 3.6개입니다.

 

 

 반칙 부문입니다. 총 반칙수는 4307개로 팀 평균 358.9개입니다. 경기당 (총 162경기) 반칙수는 26.6개입니다. 반칙이 가장 많은 팀은 포항으로 391개(경기당 14.5개)였고,수원,대구가 그 다음입니다. 광주는 305개(경기당 11.3개)로 가장 적은 반칙을 했습니다.

 

 

 

 경고 부문입니다. 총 경고수는 535개 팀 평균 44.6개입니다. 반칙이 가장 많았던 팀은 포항으로 59개(경기당 2.2개)입니다. 성남이 30개(경기당 1.1개)로 가장 적었습니다. 반칙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었던 인천과 부산은 경고에서는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경고에 관한 상세한 데이터는 따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퇴장 부문입니다. (경고2회에 의한 퇴장,스태프 퇴장은 제외) 레드카드가 나온 횟수는 총 21회로 팀 평균 1.8개입니다. 광주가 5개로 가장 많았고 부산,강원,상주의 경우 퇴장이 없었습니다. 퇴장에 관한 상세한 데이터는 따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코너킥 부문입니다. 총 코너킥 횟수는 1458개이며 팀 평균 121.5개입니다. 경기당 (총 162경기) 코너킥은 9.0개였습니다. 코너킥 횟수가 가장 많은 팀은 울산으로 162개 (경기당 6.0개)였고, 인천이 92개 (경기당 3.4개)로 가장 적었습니다.

 

 

 

 

 프리킥 부문입니다. 프리킥의 경우 총 4732개로 팀 평균 394.3개이며 경기당 (총 162경기) 29.2개입니다. 대구가 427개 (경기당 15.8개)로 가장 많은 프리킥을 얻었고, 성남이 347개 (경기당 12.9개)로 가장 적었습니다.

 

 

 

 

 오프사이드 부문입니다. 오프사이드가 나온 횟수는 총 425개였으며 팀 당 35.4개 경기당 (총 162경기) 2.6개입니다. 광주는 총 49개 (경기당 1.8개)의 오프사이드를 범했고, 강원이 총 23개 (경기당 0.9개)로 광주의 절반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페널티킥 부문입니다. 페널티킥이 주어진 횟수는 총 49개로 팀당 4.1개씩이었고 경기당 (총 162경기) 0.3개였습니다. 상주가 8회로 가장 많았고 서울의 경우 단 한번의 페널티킥이 있었습니다. 페널티킥에 관한 자세한 데이터는 따로 언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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