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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020~)/2020 K리그 자료

2020 K리그1 기록 정리-2 (최다,최소 기록)

by 차삐라 2020.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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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록은 그동안 꾸준히 만들어온 기록을 조금 세분해서 다시한번 정리한 것입니다.

프로축구연맹 데이터를 토대로 직접 만든것으로 기록 입력시 오타,누락 등이 있습니다.

프로축구연맹 공식기록이 아닙니다.

최신 기록이 더 정확하며, 틀린곳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두번째로 최다,최소 기록에 관련된 데이터입니다. 

 

  최다,최소 부문에 대한 데이터입니다.

득점 부문입니다. 한 경기 양팀 득점 합계를 보면 최대 10골에서 최소 0골까지 있습니다.
양팀 합계 2골이 나온 경기가 38회로 가장 많았고, 7골,8골,10골이 나온 경기가 1회씩이었습니다.
한경기 합계 최다 득점인 10골이 나온 8월 30일 대구(홈)와 광주 경기로 광주가 6골, 대구가 4골이었습니다.
한경기 합계 최소 득점인 0골이 나온 경기로 13회였습니다.
단일 팀으로 보면 3팀이 6득점을 기록한 적이 있습니다. (광주,대구,인천)

 

 

 

  도움 부문입니다.

한경기 양팀 도움 합계를 보면 도움이 없던 경기부터 7개 경기까지 있습니다.
1개가 있던 경기가 54회로 가장 많았고, 7개가 있던 경기가 1회였습니다.
한경기 합계 최다 도움은 9월 27일 포항(홈)과 광주의 경기로 8득점에 7도움(포항 4, 광주3)이 나왔습니다.
한경기 합계 최소 도움인 0회는 총 34회였습니다.
단일 팀으로 보면 인천이 5도움을 한 1경기 있습니다.

 

 

 

 

  슈팅 부문입니다.

최소 10회였던 경기부터 38회였던 경기까지 있었습니다.
양팀 합계 21개였던 경기가 16회로 가장 많았고, 32,34,35,38개였던 경기가 1회씩 있었습니다.
한경기 최다 슈팅인 38개는 8월 30일 대구(홈)와 광주 경기로 최다 득점이 있었던 경기였습니다. (대구 25회,광주 13회)
한경기 최소 슈팅 10개는  7월 11일 포항(홈)과 수원, 10월 3일 광주(홈)와 대구 경기에서 나왔으며 각각 홈 팀이 4개, 어웨이 팀이 6개였습니다.
단일 팀으로 보면 대구가 한경기에서 28회 슈팅이 있었고, 성남은 단 1개의 슈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유효슈팅 부문입니다.

최소 3회였던 경기부터 최다 23회였던 경기까지 있었습니다.
양팀 합계 10개였던 경기가 25회로 가장 많았고, 23회였던 경기가 1회로 가장 적었습니다.
한경기 최다 유효슈팅은 23개로 9월 20일 성남(홈)과 광주 경기에서 (경기결과 성남 0-2 광주) 각각 15개(성남), 8개(광주)가 나왔습니다.
한경기 초소 유효슈팅은 3개로 8월 2일 부산(홈)과 울산, 10월 3일 광주(홈)와 대구 경기였습니다.
홈팀 부산과 광주가 1개, 어웨이 울산과 대구가 2개였습니다.
단일 팀으로 보면 울산이 16개의 유효슈팅의 경기가 있었고, 강원,서울,수원은 유효 슈팅이 0인 경기가 각 1횟씩 있었습니다.

 

 

  반칙 부문입니다.

반칙 합계는 11개에서 40개까지 있었습니다. 양팀 합계 28개가 17회로 가장 많았습니다.
양팀 합계 한경기 최다 반칙은 40개로 3회가 있었습니다. 6월 16일 포항과 전북, 9월 6일 강원과 인천, 9월 20일 강원과 수원경기였습니다. 포항,강원,수원은 팀 반칙 갯수에서도 상위권이었습니다.
양팀 합계 한경기 최소 반칙은 5월 10일에 있었던 강원과 서울 경기(강원 10,서울 1)에서 나왔습니다.
서울의 반칙 1개는 단일 팀 최소 반칙이기도 합니다. 포항은 한 경기에서 27개의 반칙이 있었습니다.

 

 

  경고 부문입니다.

양팀 합계 경고는 0개부터 10개까지 있었으며, 3개였던 경기가 47회로 가장 많았고, 8개,10개였던 경기가 1회씩 있었습니다.
한경기 최다 경고가 나온 경기는 10월 31일 서울(홈)과 인천 경기로 서울이 4개, 인천이 6개의 경고를 받았습니다. 양팀 합계 한경기 최소 경고(0개)는 7경기가 있었습니다.
단일 팀으로는 인천이 6개의 경고를 받은 경기가 있었고, 모든 팀들이 경고를 받지 않은 경기가 있습니다.
성남은 경고를 받지 않은 경기가 10회나 있습니다.

 

 

  퇴장 부문입니다.

양팀 합계 퇴장은 0개인 경기가 144회, 1개인 경기가 15회, 2개인 경기는 3회 있습니다.
한경기 최다 퇴장은 7월 5일 광주(홈)와 대구,9월27일 포항(홈)과 광주, 10월 18일 포항(홈)과 울산의 3경기였습니다.
광주의 경우 한경기에서 두번이나 퇴장이 나온 경기가 2회있습니다.

 

 

  코너킥 부문입니다.

양팀 합계 코너킥은 3회에서 16회까지 있습니다. 합계 7개 코너킥이 나온 경기가 27회로 가장 많았고, 16개 코너킥이 있던 경기도 3회나 있었습니다.
한경기 최다 코너킥은 16개로 5월 23일 강원(홈)과 성남, 5월 20일 광주(홈)와 울산, 10월 4일 인천(홈)과 수원 경기였습니다. 한경기 최소 코너킥은 3개로 5경기가 있었습니다.
단일 팀으로는 울산이 13개 코너킥 경기가 있었고, 코너킥을 한번도 못했던 경기의 팀(광주,부산,수원,울산,인천,전북)도 있습니다.

 

 

 

  프리킥 부문입니다.

양팀 합계 프리킥은 15개에서 42개까지 있습니다. 31개와 32개가 13회씩 있습니다.
한경기 최다 프리킥은 42개로 9월 6일 강원(홈)과 인천, 9월 27일 부산(홈)과 강원, 10월 16일 강원(홈)과 인천경기에서 나왔습니다. 3경기 모두 강원이 했던 경기였습니다.
한경기 최소 프리킥은 5월 10일 강원(홈)과 서울 경기에서 15개가 있었습니다.
단일 팀으로는 포항이 28개의 프리킥을 했던 경우가 있고, 서울은 5개 프리킥의 경기가 있습니다.

 

 

  오프사이드 부문입니다.

양팀 합계 오프사이드는 0개에서 9개까지 있습니다. 오프사이드가 1개,2개였던 경기가 39회로 있습니다. 7개였던 경기는 1회입니다.
한경기 최다 오프사이드는 9개로 5월 9일 울산(홈)과 상주, 8월 22일 강원(홈)과 대구, 10월 16일 강원(홈)과 인천 경기에서 나왔습니다.
한경기 최소 오프사이드는 12경기에서 0개였습니다.
단일 팀으로는 대구가 6개의 오프사이드를 범한 경기가 2회나 있었고, 강원의 경우 오프사이드가 한번도 없었던 경기는 14회나 됩니다.

 

 

  페널티킥 부문입니다.

양팀 합계 페널티킥은 한경기에서 2번이나 있었던 경기가 8회나 있습니다.
단일 팀으로는 부산과 전북이 한경기에서 2번의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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