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2 에히메 서포터, "사누키는 방해물" 깃발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520-00050002-yom-socc
"사누키는 방해물" 깃발문제 J체어맨 처분검토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520-00050140-yom-socc
http://headlines.yahoo.co.jp/videonews/nnn?a=20140520-00000051-nnn-soci
에히메FC, 문제 서포터 처분 (중략) 처분내용은 사누키의 선수버스 통행 방해 행위 및 부적절한 게이트기를 경기장내외에 건 1명에 대해서, 클럽 홈,원정에 무기한 입장금지. 또 그외 5명에 대해서는 홈 경기 입장금지 10시합(5월24일~9월14일). 기간내 원정도 입장금지 처분을 결정했다. (이하 생략)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523-00135659-gekisaka-so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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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와전에서 서포터가 문제를 일으킨 카시마에 J리그가 견책처분 J리그는 20일, 카시마앤틀러스에 대해 시말서 제출을 명하는 견책처분을 과하기로 발표했다. 문제가 일어난 것은 5월3일 J리그 11라운드 카시와레이솔전. 카시마앤틀러스 서포터가 피치내에 북 채를 던져, 시합을 중지시키며, 거기에 경비원에게 폭력행위를 했다. J리그는 "시합 중단과 선수에 대한 위협등이 목적등이 아니지만, 본인의 부적절한 태도에 의한, 결과로서 피치에 물건을 던짐으로써 시합을 중지시켜, 그후, 동 서포터는 경비원에 대해 폭력행위를 했다"라고, 카시마서포터의 부적절한 행동을 설명. "홈클럽인 카시와레이솔은 해당시합 당일, 경비원증가, 관할경찰서와 연대강화에 의한 장내 안전확보에 노력하며, 또한 사건 발생후는 카시와레이솔, 카시마앤틀러스 양 클럽 연대아래 신속한 댕응이 행해졌다"라고 사건후 양 팀의 대응을 평가하면서도 "그렇지만, 카시마앤틀러스는 과거 카시와레이솔전에 발생한 카시마앤틀러스 서포터에 의한 문제에 비춰어, 서포터를 적절히 관리하는 체제를 갖춰야했지만, 질서있는 적절한 태도를 유지시키지 못했다. 따라서 본 건은 "2014 J리그 규약" 제51조 "J클럽의 책임" 제4항에 반한것이며, 해당 서포터를 관리하는 카시마앤틀러스의 책임을 묻지않을수 없는 것이다"라고 처분을 내린 경위를 설명했다. J리그는 카시마에 대해 시말서를 제출하는 견책처분을 과해게 됐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520-00135594-gekisaka-so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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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48클럽 경영정보 발표. 11클럽 채무초과 J리그는 20일 J1부터 J3까지 51클럽 중, 올해 1월까지 2013연도 결산을 마친 48클럽 경영정보를 선행발표했다. 나고야, 코베, 토치기, 군마 4클럽이 3기연속이 되는 적자. 채무초과도 코베등 11클럽이었다. 올해 9월까지 개선되지 않으면, 15년도 클럽라이센스가 교부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520-00000113-mai-so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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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레코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521-00000024-goal-soc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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