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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020~)/2020 K리그 자료

2020 K리그1 기록 정리-11 (득점-도움 지역,유형,방향)

by 차삐라 2021.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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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록은 그동안 꾸준히 만들어온 기록을 조금 세분해서 다시한번 정리한 것입니다.

프로축구연맹 데이터를 토대로 직접 만든것으로 기록 입력시 오타,누락 등이 있습니다.

프로축구연맹 공식기록이 아닙니다.

최신 기록이 더 정확하며, 틀린곳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2020 K리그1 득점,도움 부문입니다.

 

 

 

 2020 K리그1 득점 지역에 횟수를 표시했습니다. 프로축구연맹 기록부에 의한 재구성으로 실제 위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 표시는 같은 위치의 횟수입니다.

 

 득점 지역 횟수를 그래프로 나타냈습니다. 425골 중 가장 많은 득점 지역은 GA정면(골 에어리어 정면)으로 79회로 전체의 18.5%를 차지합니다. PK를 포함한 PK지역이 53회 두번째로 많았습니다. 골에어리어 좌우 지역에서 40회,39회로 거의 비슷했습니다. 1회가 있는 지역은 GAL내EL과 MFL,MFR입니다.

 

 

 2020 K리그1 득점 유형입니다. 기록부에 나와있는 유형인 왼발,오른발,머리,프리킥,PK,자책,기타로 나타냈습니다. 오른발로 넣은 골이 191회로 전체의 약45%를 차지했으며 왼발은 98회로 23%였습니다. 머리로 넣은 것은 약18%로 78회입니다. 프리킥은 직접 프리킥으로 5회뿐이었으며 페널티킥은 41회,자책은 11회, 기타는 1회였습니다. 기타 골은 5월 31일 성남의 토미가 서울을 상대로 후반 44분에 내몸맞고 득점한 것입니다.

 

 

 

 득점 유형을 팀별로 보면 왼발은 울산이 15회로 가장 많고, 상주와 서울,성남이 3회로 가장 적습니다. 오른발 득점은 울산이 25회로 가장 많고, 수원이 7회로 가장 적습니다. 머리로 넣은 골은 포항이 14회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3회로 가장 적었습니다. 직접 프리킥 5골은 대구,부산,서울,성남,수원뿐입니다. 페널티킥은 서울을 제외하고 모든 팀에 있었습니다. 상대 자책에 의한 득점은 울산이 3회로 가장 많았습니다. 기타는 성남이 1회로 유일합니다.

 

 

 

 

 반대로 실점 유형을 팀별로 보면 왼발 실점은 대구와 서울이 13회로 가장 많고, 수원이 3회로 가장 적었습니다. 오른발 실점은 강원과 광주가 22회로 가장 많았고, 울산이 7회로 가장 적었습니다. 머리로 인한 실점은 상주가 9회로 가장 많았고,인천과 전북이 4회로 가장 적었습니다. 직접 프리킥 실점은 강원,대구,상주,서울,인천이 각각 1회씩 있습니다. PK실점은 대구와 포항이 6회로 가장 많았습니다. 자책에 의해 상대에게 실점한 경우는 광주와 대구,부산,상주,서울이 2회씩, 수원이 1회있습니다. 기타 실점은 서울이 1회있습니다.

 

 

 

 득점 방향에 의한 분류입니다. 왼쪽으로 넣은 골이 189회로 전체의 약 44.5%, 오른발은 171회로 40.2%, 가운데로 넣은 골은 15.3%인 65회였습니다.

 

 

 

 팀별로 보는 득점 방향은 왼쪽은 울산이 25회로 가장 많고, 부산이 8회로 가장 적습니다. 가운데는 포항이 13회로 가장 많고 수원은 없습니다. 오른쪽 득점은 대구와 울산,전북이 18회로 공동으로 가장 많았고,서울이 7회로 가장 적습니다.
왼쪽이 오른쪽보다 약간 많지만 부산,상주,인천,포항 오른쪽 방향으로 더 많은 팀이었습니다.

 

 

 

 실점 방향을 팀별로 보면 왼쪽 실점은 광주가 24회로 가장 많았고,수원이 10회로 가장 적었습니다. 가운데 실점은 서울이 9회로 가장 많았고,전북이 2회로 가장 적었습니다. 오른쪽 실점은 강원이 22회로 가장 많았고,울산이 7회로 가장 적었습니다.
강원,성남,수원을 제외하면 다른 팀들은 왼쪽으로 실점을 더 많이 했습니다.

 

 

 

 교체 선수의 득점 횟수를 보면 전체 득점 435회 중 교체로 인한 득점은 67회입니다. 그 중 전반에 1회, 후반에 66회였습니다. 전반 교체에 의한 득점은 6월 6일 서울과 전북의 경기에서 서울의 박주영은 전반 44분에 아드리아노를 대신해 교체로 들어가 2분후인 46분에 김진야의 도움으로 득점했습니다.
팀별로 보면 전북이 10회로 가장 많았고, 성남이 1회로 가장 적었습니다. 홈과 어웨이로 보면 전북이 10회중 홈에서 6회로 가장 많았고,성남은 홈 교체 득점은 없습니다. 어웨이에서는 강원이 전체 8회중 6회로 가장 많았습니다. 인천은 원정에서 교체득점이 없습니다.

 

 

 

 2020 K리그1 도움 지역에 횟수를 표시했습니다. 프로축구연맹 기록부에 의한 재구성으로 실제 위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 표시는 같은 위치의 횟수입니다.

 

 

 

 

 도움 지역 횟수를 그래프로 나타냈습니다. 269회 도움 중 가장 많은 도움 지역은 PAL(페널티 에어리어 레프트) 25회로 가장 많았고, GAR(골 에어리어 라이트)와 PAR(페널티 에어리어 라이트)이 24회로 근소했습니다. 하프라인을 넘지 않고 도움을 줘서 골로 연결된 경우도 1회 이상 있었습니다.

 

 

 

 

 

 2020 K리그1 도움 유형입니다. 기록부에 나와있는 유형인 ∩  →  ∼ 로 나타냈습니다. ∩은 크로스,혹은 머리 높이 이상의 패스입니다. →은 직선 패스, 무릎에서 가슴높이 정도의 패스입니다. ~은 땅볼 패스를 나타냅니다. 가장 많은 도움 유형은 ~(땅볼패스)로 133회, 전체의 49.4%를 차지했으며, ∩이 107회, →은 28회였습니다.
팀별로 보면 ∩은 포항이 22회로 가장 많았고, 부산과 서울은 4회로 가장 적었습니다. →은 대구와 부산이 4회로 가장 많았고, 성남은 없었습니다. ~은 포항이 18회로 가장 많고 상주와 서울,성남이 7회로 가장 적었습니다. ∩이 ~보다 많은 팀은 상주와 포항뿐이었습니다.

 

 

 

 교체 선수에 의한 도움 횟수를 보면 전체도움 269회 중 43회였습니다. 또한 후반에만 교체 선수 도움이 있었습니다. 팀별로 보면 광주와 전북,포항이 6회로 가장 많았고, 대구와 부산,서울,성남,인천이 2회였습니다. 홈과 어웨이로 보면 강원,전북,포항이 4회로 가장 많았고, 부산과 상주,인천은 홈에서 교체선수에 의한 도움이 없었습니다. 어웨이에서는 광주가 4회로 가장 많았고, 강원과 대구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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