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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에서 나온 경고 유형을 정리했다. 경고 유형은 총 24가지였다.
K리그 클래식에 있지만 K리그 챌린지에는 없는 유형은 상의 탈의, 진로 방해였고,
K리그 챌린지에 있지만 K리그 클래식에 없는 유형은 스트라이킹이었다.
*** 다른 2013 K리그 기록 ***
☞ 2013 K리그 기록 결산 ① ☞ 2013 K리그 기록 결산 ② ☞ 2013 K리그 기록 결산 ③ ☞ 2013 K리그 기록 결산 ④ |
K리그 클래식 경고 유형 |
2013 K리그 클래식은 266경기 (승강플레이오프 제외)에서 경고가 총 1036개였는데, 경고 유형은 23가지였다. 가장 많은 경고 유형은 트리핑이었다. 트리핑에 의한 경고는 332회로 전체의 32.0%였다. 이어서 홀딩이 143회 (13.8%), 푸싱 117회 (11.3%)였다. GK방해와 진로방행, 팔꿈칙 가격은 각각 1회씩이었다.
클럽별로 보면 트리핑에서 경남,성남,전북 순서로 많았으며 서울이 가장 적었다. 홀딩은 성남이 19회로 가장 많았고, 푸싱은 울산이 12회로 가장 많았다.
K리그 챌린지 경고 유형 |
2013 K리그 챌린지는 140경기 (승강플레이오프 제외)에서 경고는 566회로, 경고 유형은 22가지였다. 가장 많은 경고 유형은 트리핑으로 137회로 전체의 24.2%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태클이 86회 (15.2%), 홀딩 81회 (14.3%) 순서였다. 횟수가 1회인 경고는 GK방해, 무단 입장, 골세레머니였다.
클럽별로 보면 트리핑에서 경찰 축구단이 25회로 가장 많았고, 광주는 그 절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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