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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K리그 경고 유형 정리

by 차삐라 2014.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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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에서 나온 경고 유형을 정리했다. 경고 유형은 총 24가지였다.

K리그 클래식에 있지만 K리그 챌린지에는 없는 유형은 상의 탈의, 진로 방해였고,

K리그 챌린지에 있지만 K리그 클래식에 없는 유형은 스트라이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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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클래식 경고 유형

 

2013 K리그 클래식은 266경기 (승강플레이오프 제외)에서 경고가 총 1036개였는데, 경고 유형은 23가지였다. 가장 많은 경고 유형은 트리핑이었다. 트리핑에 의한 경고는 332회로 전체의 32.0%였다. 이어서 홀딩이 143회 (13.8%), 푸싱 117회 (11.3%)였다. GK방해와 진로방행, 팔꿈칙 가격은 각각 1회씩이었다.
클럽별로 보면 트리핑에서 경남,성남,전북 순서로 많았으며 서울이 가장 적었다. 홀딩은 성남이 19회로 가장 많았고, 푸싱은 울산이 12회로 가장 많았다.

 

 

 

  K리그 챌린지 경고 유형

 

2013 K리그 챌린지는 140경기 (승강플레이오프 제외)에서 경고는 566회로, 경고 유형은 22가지였다. 가장 많은 경고 유형은 트리핑으로 137회로 전체의 24.2%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태클이 86회 (15.2%), 홀딩 81회 (14.3%) 순서였다. 횟수가 1회인 경고는 GK방해, 무단 입장, 골세레머니였다.
클럽별로 보면 트리핑에서 경찰 축구단이 25회로 가장 많았고, 광주는 그 절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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